2015년에
리그베다 위키에서 발생한 위키 사유화 사태. 한국 위키계의 발전에 많은 도움을 준 사건이자, 리그베다 위키 몰락의 시발점이다.
2015년 4월 15일
리그베다 위키의 문서 사유화가 알려지면서, 리그베다 위키는 분노한 사용자들의
기여 철회[1]로 많은 양의 문서가 삭제되었다.
2015년 4월 16일
리브레 위키가 설립되었다.
[2]2015년 4월 17일 리그베다 위키의 2015년 4월 11일 서버 데이터를 포크한
namu에 의해 나무위키가 설립되었다.
[3]같은 날, 리그베다 위키의 서버가 폐쇄되었다.
결과는 리그베다 위키의 몰락이라고 볼 수 있다.
이 사태로 인해
리그베다 위키는 사실상 폐쇄 상태가 되었고,
리브레 위키와
나무위키가 생기는 계기가 되었고, 나무위키가 리그베다 위키를 모두 대신한다.